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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장/2003

다녀왔소





처음부터 끝까지, 이렇게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다녀온 여행은 없었습니다. 이제 낮 열두시, 한숨

푹 자고 일어나 다녀온 이야기를 써 보려고요. 다들, 안녕하셨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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