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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장/2003

뉴욕유람기 - 거위를 짓밟는 말발굽 이야기







시험의 중요한 부분들이 끝나고 마침 자금도 제법 융통이 되는 데다 마음을 괴롭히는 일들도 이렇게

저렇게 해결이 되는 듯 하여 내 또 하나의 고향, 뉴욕을 찾았다. 사진은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긴 비행

기여행에 지쳐 찾은 이탈리안 피자하우스. 뭘 먹을지 고민이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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