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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장/2003

공연 열하루전, 최연출.

조명, 음악, 이런저런 생각에 애꿎은 대항해시대만 계속 돌리고 있다. 수백번도 넘게 플레이해 왔

으니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아도 어느새 손가락은 엔딩을 만들어 낸다.


아직까지는, 흥분이 초조함보다 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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