워낙 순식간에 결정된 일이라 저도 어안이 벙벙하여... 어떻게 하다 보니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.
내년 신정 쇠고 바로 출발한답니다. 이게...잘하는 일인지...
내년 신정 쇠고 바로 출발한답니다. 이게...잘하는 일인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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