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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장/2009

3월 30일

추워 죽겠지만, 아무튼 날짜는 봄날, 잘도 간다. 이십 분만 있으면 어느덧 삼월의 마지막 날. 학교 안

에 있을 뿐이었는데도 정말 파란만장했던 하루, 내일은 조용했으면 좋겠다. 일주일만에, 집에 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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