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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장/2005

2003년 5월







도무지 파악할 수 없는 엇박자의 호흡과 무대를 자유로이 종횡하는 동선으로 첫 연출 경험을 호되게

치루게 해 준 워크샵 굿닥터의 '물빠사' 팀. 둘이 무대에 서 있는 걸 다시 한 번 본다면 쓸쓸한 가을

도 휭하니 날아갈텐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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